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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너무 황송해서 의심스러운 선택 받음_태승철 (로마서9:1~13)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2.05.04| 조회수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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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4 내가 과연 조물주이시고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선택하신 하나님의 양자인가? 이 질문에 답하기가 주저가 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 선택을 받은 사실이 의심스러워서가 아닙니다. 내가 선택받았다는 사실이 너무 지나치게 황송해서입니다. 도대체 왜 나 같은 지지리 궁상을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로 선택하시고 그 사랑을 끊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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