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세상에 학을 떼게 하려고 주시는 환난_태승철 (고후1:5~11)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2.09.23|조회수23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23 그리스도의 고난이 나의 고난이 됨으로써 천국은 나의 현실감의 대상이 됩니다. 천국 현실감이 내 안에서 작게라도 시작되면 하나님은 쐐기를 박으려 하시지요. 천국이라는 마음 쏟을 대안을 준비시키시고 이 세상이라는 대상에 대해서는 아예 내 마음이 학을 떼게 만드시는 겁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작업이 바로 육체가 사는 동안 내가 겪는 환난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