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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세상에 학을 떼게 하려고 주시는 환난_태승철 (고후1:5~11)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2.09.23| 조회수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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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3 그리스도의 고난이 나의 고난이 됨으로써 천국은 나의 현실감의 대상이 됩니다. 천국 현실감이 내 안에서 작게라도 시작되면 하나님은 쐐기를 박으려 하시지요. 천국이라는 마음 쏟을 대안을 준비시키시고 이 세상이라는 대상에 대해서는 아예 내 마음이 학을 떼게 만드시는 겁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작업이 바로 육체가 사는 동안 내가 겪는 환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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