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0230614 선민 중 연약한 자와 완악한 자의 차이_태승철 (히4:14~5:10)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3.06.14| 조회수0|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14 우리의 마음이 유착되었던 몸을 떠나 하나님만을 직면하여 상대하는 안식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예수님은 우리 각자에게 큰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는 우리의 연약함에 대한 무한한 긍휼이 들어 있습니다. 이 긍휼히 여기심에 힘입어 날마다 담대히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은혜의 보좌를 등지고 세상을 향하면 이는 연약함이 아니라 완악함이며 이에는 자비와 긍휼이 더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