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3 새 하늘과 새 땅 전에 헌 하늘과 헌 땅_태승철 (계 21:1~8)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4.03.13|조회수38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3 새 하늘과 새 땅의 등장으로 어린 양 예수님에 의해 시작된 역사의 대미가 장식됩니다. 혹시 진정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십니까? 그냥 입으로만 새 하늘과 새 땅을 언급하는 것은 아닌가요? 새 하늘과 새 땅을 진정으로 소망하는가 하는 여부는 현재 살고 있는 헌 하늘과 헌 땅을 어떠한 태도로 상대하는가에서 아주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