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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새 하늘과 새 땅 전에 헌 하늘과 헌 땅_태승철 (계 21:1~8)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4.03.13|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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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13 새 하늘과 새 땅의 등장으로 어린 양 예수님에 의해 시작된 역사의 대미가 장식됩니다. 혹시 진정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십니까? 그냥 입으로만 새 하늘과 새 땅을 언급하는 것은 아닌가요? 새 하늘과 새 땅을 진정으로 소망하는가 하는 여부는 현재 살고 있는 헌 하늘과 헌 땅을 어떠한 태도로 상대하는가에서 아주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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