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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2.13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거세게 달려들어 여러 가지 일을 따져 묻고 54.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을 책잡고자 하여 노리고 있더라" 서기관 바리새인 율법사. 모두 이스라엘 사회의 지도층 인사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변방의 일개 목수 출신 랍비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살기가 등등합니다. 믿음의 적인 열등감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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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12.14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절대 결핍이 해결됨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절대기쁨과 절대평강으로 세상을 향하여 당당한 삶을 살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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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희 작성시간 20.12.15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