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3 (S) 열등감이 살기를 띠게 될 때_태승철 (누가복음11:47~54)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12.13| 조회수31|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3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거세게 달려들어 여러 가지 일을 따져 묻고 54.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을 책잡고자 하여 노리고 있더라" 서기관 바리새인 율법사. 모두 이스라엘 사회의 지도층 인사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변방의 일개 목수 출신 랍비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살기가 등등합니다. 믿음의 적인 열등감 때문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12.14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절대 결핍이 해결됨으로 세상이 줄 수 없는 절대기쁨과 절대평강으로 세상을 향하여 당당한 삶을 살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강희 작성시간20.12.15 아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