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0231029 (S) 마음이 사람에 체(滯)하지 않는 삶_태승철 (요일 2:1~11)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3.10.29| 조회수26|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9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거리낌이란 덫, 올가미, 방해 등의 의미입니다. 사람을 만나는데 그 사람이 마음에 덫이 되고 방해가 되고 올가미가 된다는 뜻입니다. 마음이 그 사람으로 인해서 걸리고 체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만나도 마음에 체함이 없이 항상 쾌청한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 마음이 빛 가운데 거하는 중에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