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0 (S) 목구멍이 포도청인 두아디라 교회_태승철 (계 2:18~29)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3.12.10|조회수44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10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은 먹는 입이 가장 무섭다는 뜻으로, '먹고 살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게 된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속담은 내게서는 실제 삶에서 가장 우선적인 관심거리가 무엇인가? 라는 점을 질문하게 합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잘못은 이렇게 하나님보다 더 우선한 관심거리를 붙잡고 신앙을 그것에 억지로 맞추는 정당화의 오류를 범한 것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