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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S) 목구멍이 포도청인 두아디라 교회_태승철 (계 2:18~29)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3.12.10| 조회수3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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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10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은 먹는 입이 가장 무섭다는 뜻으로, '먹고 살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게 된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속담은 내게서는 실제 삶에서 가장 우선적인 관심거리가 무엇인가? 라는 점을 질문하게 합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잘못은 이렇게 하나님보다 더 우선한 관심거리를 붙잡고 신앙을 그것에 억지로 맞추는 정당화의 오류를 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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