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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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
두 가지 벌거벗음이 있습니다. 각각 두려움을 가져다줍니다. 사탄의 언어 체계 안에서 가지는 벌거벗음의 두려움이 있고 하나님의 언어 체계 안에서 가지는 벌거벗음의 두려움이 있습니다. 선악과 먹은 아담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은 둘 다 벌거벗었습니다. 아담은 벌거벗었음을 두려워하고 예수님은 벌거벗은 상태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십니다. 이 두 가지 벌거벗음과 두려움을 알아봅니다. 나는 어느 쪽에 속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