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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두 벌거벗음 중 하나는 꼭 해야 한다_태승철 (창 3:8~13)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4.04.26|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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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두 가지 벌거벗음이 있습니다. 각각 두려움을 가져다줍니다. 사탄의 언어 체계 안에서 가지는 벌거벗음의 두려움이 있고 하나님의 언어 체계 안에서 가지는 벌거벗음의 두려움이 있습니다. 선악과 먹은 아담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은 둘 다 벌거벗었습니다. 아담은 벌거벗었음을 두려워하고 예수님은 벌거벗은 상태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십니다. 이 두 가지 벌거벗음과 두려움을 알아봅니다. 나는 어느 쪽에 속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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