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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9:1-24) “이상한 행위예술, 작가와 마주보기”

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14.03.10| 조회수19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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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30 "알몸으로 주찬양" 욥기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십자가에서 알몸되어 온 우주와 내 인생의 작가되시는 하나님아버지를 마주보게 하시어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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