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5 예수님 십자가는 도(道)이며 도(刀)다_태승철 (사도행전24:1~27)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1.09.15|조회수28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9.15 살면서 어려운 상황을 만나면 길이 안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상황에서 예수님 십자가가 길입니다. 유일한 길이고 정당한 길이고 마땅한 길입니다. 인생의 길이고 삶의 길이고 모든 문제의 길이고 모든 상황의 길입니다. 그래서 이 길은 이 세상 모든 종교와 철학과 사상과 문제, 그리고 삶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킬러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