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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예수님 십자가는 도(道)이며 도(刀)다_태승철 (사도행전24:1~27)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1.09.15| 조회수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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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5 살면서 어려운 상황을 만나면 길이 안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상황에서 예수님 십자가가 길입니다. 유일한 길이고 정당한 길이고 마땅한 길입니다. 인생의 길이고 삶의 길이고 모든 문제의 길이고 모든 상황의 길입니다. 그래서 이 길은 이 세상 모든 종교와 철학과 사상과 문제, 그리고 삶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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