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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초 작성시간24.05.16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전 제가 청년에 예수님 처음믿고 한얼산에서 거듭난 이후 마장동 터미널에 도착 하기전 까지 창문밖 사람들을 보며 눈물만 흘리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언 30년이 넘게 이곳 뉴질랜드에 와서 정착하고 예배당을 구역장으로 섬겨 오면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갈증이 심해서 마음의 병에 시달리는 가운데 ..........
다음 이야기는 목사님 이메일로 나누겠습니다. 이 시대의 목마른 영혼을 위해 바른 신앙의 메세지 계속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솔리데오 글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