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英語)는 이제 좋은 학교에 들어가고 좋은 직장을 구하며 성공한 사람이 되기위한 수단(tool)이 되었고,영어 구사능력(English proficiency)은 사회적으로 성공하는것과 긴밀한 상관관계를 갖는다고 인식되고 있다. 어린애가 태어나 모국어(母國語)에 대한 충분한 학습이 이루어지기 전에 영어를 가르치는 과잉교육을 추구하는 부모들도 있다. 현재 서울에만 영어를 가르치는 사설 영어유치원이 200개가 넘는데 月학습비가 평균 110만원으로 대학등록금보다 비싸다고 한다. 2012년 14000여명이 외국유학을 떠났다는데,가속화되는 세계화(globalization)추세에 부응하고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밝은 미래를 위해서 해외유학은 필요한것인지도 모른다.
정보통신의 혜택을 누리느냐 못누리느냐에 따른 격차를 “Digital divide”라 한다. 마찬가지로 영어에 관한한 교육의 기회가 경제력으로 좌우되는 “English divide” 현상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불균형이 고착되면 신분의 이동성(social mobility),특히 신분상승 기회가 심각히 제한된다.
학생들의 경우는 그러하고 성년의 경우를 보면,영어 사용능력(English competence)은 외부세계의 엄청난 정보를 받아드리고 적응할수있는 바로미터(barometer)가 되었다. 직장에서의 영어는 대체로 필수능력이며 경쟁력(competitiveness)이다. 일부 분야를 제외하고는 기술교류,업무지식 습득,영업활동,연구개발등 영어가 필수불가결하며,다국적(multinational) 기업이면 더욱 그러하다. 그런데 일상에서나 직장에서 영어가 필요치 않은 공무원,국내에만 활동하는 회사에게도 영어구사능력을 여전히 필수조건으로 보는듯하다.
현재 학습하는 영어는 진정한 언어의 활용목적을 벗어난듯 하다. 관청의 민원부서,간호원,국내영업 종사자,물류분야 등등 영어없이도 업무를 수행하는 많은 분야들이 있다. 영어는 영어문서나 서적을 읽고 이해하며,외부와 소통하고 대화하는것이 그 목적이다.
작년 스위스의 조사기관에서 영어를 主언어로 사용하지 않는 세계 60개국 국민의 영어구사력지수(index) 조사결과 한국은 24위였다고 한다. 이것은 26위 일본보다 약간 나은 결과지만 11,12위의 말레이시아,싱가폴에 비하면 크게 뒤진다. 엄청난 교육투자에 비하면 너무나 저조한 결과인데 이것은 현재의 영어교육이 글쓰기와 말하기가 아닌 암기와 문법위주로 행해지면서 초래된 비효율이다. 영어 역시 여느 외국어와 마찬가기로 듣기(listening),말하기(speaking),쓰기(writing),읽기(reading) 모두 중요하다.
어떤 학자는 그동안 영어교육분야가 성장해 오면서 교육방법이 개선되고,가르치는 사람의 자질과 경험이 축적되었으며,우리 사회의 영어 사용환경의 변화로 향후에는 큰 향상이 있을것이라고 긍적적으로 내다봤다.
영어는 일상에서 삶을 즐기고,소통하고,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실용적으로 쓰는 언어로서 자연스럽게 친숙해져야 할것이다.
아래 사진은 30년전 중국의 영어학습 열풍을 보도한 국내신문 기사를 캡처한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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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창무 작성시간 14.01.21 앞으로 우리 참의공의 자손들은 어느 분야에 종사하더라도 21세 국제적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삼개국어(三個國語)는 능히 구사할 수 있어야만, 자아의 성취는 물론 우리 문중의 옛영화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쟈이유쟈이유(加油加油)! 고정의 논지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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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1.04 향후 한국사회의 엘리트는 "Trilingual" 즉 한국어,영어,중국어등 3개국어를 잘 구사할수 있어야 할것이다. 일본말은 지난날 불어,독어,서반아어와 같은 제2외국어의 지위로 떨어질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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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1.07 MBC PD수첩 르뽀에 의하면,영어 조기교육 특히 초등학교 입학전 사설학원에서 몰입교육 형태로 주입하는 영어교육은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크게 저하시킨다고 한다. 그러나 사교육이 기업화되고,부모들의 조바심이 있는한 쉽게 고쳐지기 어려운 폐단이다. 우리때는 중학교 1학년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