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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詩 <蜀道難 (촉나라로 가는 길의 험난함)>

작성자허현| 작성시간12.09.20| 조회수16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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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허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24 미수(허목)선생의 詩 "竹嶺"에서 당시 지나던 죽령이 얼마나 험하다고 느꼈는지 중국 촉도를 비유하여 "蜀道不得難於比(촉도도 이보다는 험난하지 않으리)"라 했다.
  • 작성자 허창무 작성시간12.09.21 2002년초 한중윤리학국제학술회의가 중국 武漢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윤리한자 40여명이 참석하였다. 그 때 나는 생질녀 崔純蘭을 대동하고 참석하였다. 학술회의가 끝난후 중국윤리학회의 주선으로 三峽鉀門을 지나 蜀道의 棧道를 구경할 수 있었는데, 三國誌演義 배경이 바로 이곳임을 알수 있었다. 그 주변의 문화유적은 대부분 수중에 잠겨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었으나 상류에 劉賢德이 諸葛亮에게 아들을 부탁하는 託孤亭만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당시 험로였던 蜀道가 부분적으로 훼손되어 전모를 볼 수 없었다. 마침 이 사진을 통하여 여행시 못보았던 장면을 다시 볼 수 있어 다행이다. 耕坡叔主도 이곳을 지나면서 몇 수의 시를 남겼다.
  • 작성자 허창무 작성시간12.09.21 1995년 (음)7월 6일부터 13일간 경파 허채선생이 중국의 명승지를 여행할 때 四川大學에서 개최한 퇴계학술발표회에 참석하였다. 귀로에 重慶에서 揚子江을 따라 三峽땜을 지나면서 蜀道의 風光을 바라보고 지은 몇 수의 詩가 남아있다.
    <過揚子江>
    長江千里泛舟流, 兩岸風光擧目收.
    三峽雄姿浮水上, 巫山絶景出雲頭.
    龍門鑿闢今仙境, 棧道痕餘昔戰愁.
    妙妙奇奇誰所作, 吾人疑是別天遊.
    <過巫山三峽>
    巫山三峽共嵯峨, 舟過龍門似織梭.
    萬丈인峯尖若斷, 千尋石壁直如磨.
    棧橋戰跡巖餘穴, 용口奔流水起波.
    妙妙奇奇難可語, 幸逢此景不吟何.
    <船上望巫山十二峯>
    巫山十二接天高, 仙女仙冠若共오.
    徒過如斯奇絶景, 他時誰復謂詩豪.
  • 작성자 허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4.24 蜀犬吠日(촉견폐일)이라는 말은 촉지방의 개가 해만 보면 짖는다는 뜻으로 식견좁은 사람이 賢人의 언행을 의심하고 비방하는 일을 비유하는 말이다. 옛날 촉지방(나라)은 산으로 험준하고 구름이 자주끼어 어쩌다 햇빛이라도 나오면 개가 이상히 여겨 짖었는데, 蜀犬吠月(촉견폐월)도 같은말이다. 詩중에 잠총,어부는 촉나라 왕들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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