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갈까마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3.30
장료 같은 경우 오히려 팔건장 내부에서 하위권에 있지 않았나, 추정합니다. 장료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고 여포가 장료를 무겁게 썼다는 기록도 없거든요. 성렴처럼 함께 흑산적을 토벌한 적도 없고 위속처럼 인척이 되려고 한 적도 없고... 고순처럼 명성을 떨치지도 않았습니다. 좀 극단적으로 상상해보면 장료를 제외한 다른 팔건장의 능력이 장료 이상일수도 있습니다.
답댓글작성자漢壽亭侯關羽작성시간13.03.30
문제는 그 당시 조씨가 그리 탐내던 관우 혹은 장비 그리고 그들의 대장 유비가 나서서 죽이지 말아달라고 했었고 조씨 밑에 들어간 후 보여줬던 활약상은 어쩔수가 없었죠. 아무래도 여포의 기마대에 제일 가까웠던건 장료의 기마대였고 활약은 확실히 보여줬으니까요.
작성자서황작성시간13.03.30
그냥 제 생각에 위속 후성 송헌은 딱 그정도였던거 같습니다. 이미 조조군에서 활약을 보이며 여포군을 물리친 장수들이 많은데 굳이 여포군 장수를 중용할 필요도 없구요. 그냥 변방에 한 자리 알아봐서 통치하다 무난히 죽음을 맞이해서 기록이 없을꺼라 봅니다.
답댓글작성자갈까마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3.31
고순의 경우 비록 여포가 중히 쓰지 않았지만 "함진영"이라고 불렸다 던가, "깨뜨리지 못하는 적이 없었다" 등등의 기록을 통해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료의 경우 팔건장 시절에 특별한 기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