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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류한호 작성시간08.03.18 멋 모르고 족구하던때가 가장 좋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그땐 마냥 좋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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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저ㄴ◐ㅠ처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24 족구세계가 벌써 오랜 추억으로 남아있다니...구력이 대단한가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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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좋은아버지들 작성시간08.03.19 이런 저런 욕심을 버리니 항상 즐거움이 따릅니다. 처음 처럼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소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0년전 그날이 생생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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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저ㄴ◐ㅠ처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24 10년 전이라... 대단하십니다~좋은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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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주홍글씨 작성시간08.03.19 잘 보고 있습니다..차츰 더 잼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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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저ㄴ◐ㅠ처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24 고맙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들이 참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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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굿모닝한상훈 작성시간08.03.25 단기사병때[남들은 방위라고도 하죠 ]그때 처음 중대장님하고 족구를 처음 해봤네요 기억으로 우수비 중대장님이 칭찬하던데요 그걸 20년이 지난 요즘 재미에 푹빠져버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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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막시무스 작성시간10.02.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광진연합회에서 도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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