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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링에 대해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작성자Focuser| 작성시간17.12.23| 조회수98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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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메기 작성시간17.12.23 중국러버를 많이 써본 사람은 아니라 에어링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드릴순 없지만 탑시트에 보호 필름을 붙였을때 반발력이 좋아지는 건 탑시트가 점착성이기 때문입니다^^ 공이 탑시트에 달라붙어서 잘 안나가는거죠 ㅎㅎ
    에어링을 어떤분은 ‘공을 치면서 러버를 마사지해주는것’이라고 정의하시더라고요.
    그렇다면 에어링은 아마 스펀지에 있던 성분이 공을 쳐주면서 날라가는 현상이 아닐까...추측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Focus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3 양면이 빅디퍼라...
  • 작성자 곡현 작성시간17.12.23 2주일 넘게 썼는데 반발력이 부족하다 싶으시면 점착 하이텐션(토르즈,상어등)이나 극단적 스핀중시형(카리스등)으로 옮기심을 추천합니다. 백은 너무 안나가면 넘 약해요^^
  • 작성자 아스카리스 작성시간17.12.25 보통 백쪽에 중국러버는 잘 안쓰는 조합이죠. 아무리 잘나가는 중국러버라도 기본적으로 한번 먹었다 들어가는 느낌이 강해서 백핸드 대 백핸드의 강타 랠리에서는 힘겹기도 하고, 생각보다 공이 덜 뻗어서 네트미스가 나오기도 하니까요. 에어링에 대한 제 사견으로는, 빅디퍼든 아폴로5 든 별로 신경 안쓰이더군요. 다만 한 이틀 정도 치면 뭔가 좀 편해지는 느낌이 없는것도 아니죠. 다른분들의 말씀대로 여러 차례의 타구가 스폰지를 마사지해줘 조금씩 탄력이 살아나는게 아닐까, 그리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에어링으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서 ㅋㅋ;;
  • 작성자 강릉슈신 작성시간17.12.29 에어링이라는건 없다고 봐도 됩니다. 붙이고 많이 치다보면 그후에 탄성도 증가합니다 한 3일정도 열심히 치시면 보통 정상 컨디션올라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Focus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01 오호 역시 그렇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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