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점착성 러버 게시판

쉬신러버

작성자테드곰|작성시간16.07.20|조회수2,395 목록 댓글 11

리우 올림픽 웜업 매치에서 쉬신 경기 모습입니다.

러버가 딱 봐도 엄청 쫀쫀하고 잘나가게 생겼네요.

중국선수들 부스터 처리를 많이 하긴 하나봅니다.

엄청 두툼해 보이기도 하고, 끝이 금방이라도 떨어질것처럼 말려 올라가 있네요.

이러니 맨날 테이블에 대고 손바닥으로 눌러대나 봅니다.

언제 한번 스윙중에 러버가 떨어져 훨훨 날라가는 모습이 나오면 재밌겠네요.ㅎㅎ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좋고좋도다 | 작성시간 16.07.20 음 요즘 약물 문제로 말이 많은데..
    모든 스포츠 분야들이 의심되네요..
    이젠 당췌 믿을수가 없어지네요..
    모두들 공정한 조건에서 시합이 이루어 져야하는데..
  • 작성자warawara | 작성시간 16.07.20 러버가 그립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데도 검지손가락이 러버 마크위까지 올라갈 정도로 깊게 쥐었네요. 라켓이 작은건지 손이 큰건지..뒷쪽으로도 손가락 세개를 다 뻗지는 않아 보이네요. 잘은 보이지않아서 확실하진 않구요.
  • 답댓글 작성자한알한알 | 작성시간 16.07.21 쉬신 손 엄청 큰편입니다~
  • 작성자레볼루션 | 작성시간 16.07.20 그래서인지 장지커는 싸이드테입을 항상 붙이고 테이블에 러버를 손으로 많이 누르는거 같아요
  • 작성자유럽식플레이 | 작성시간 16.07.21 핌플자국도 그렇고, 단단한 스카이라인 탑시트가 저렇게 말릴 정도면.. 도대체 뭘 써서 그렇게 만드는지 궁금해지네요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