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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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사랑기사 작성시간16.07.20 저도 이 경기 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게다가 카메라 앵글탓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 자국 내의 시합에서와 국제대회에서 공의 속도감이나 무게감도 차이가 꽤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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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내사랑기사 작성시간16.07.20 테드곰 글쎄요. 딱히 카메라 앵글탓이라고 하기도 뭣한게 비슷한 앵글로 봐도 차이가 좀 느껴진다 싶을때가 종종 있어서 그런겁니다. 게다가 공이 뻗는 길이차이도 꽤 나는것 같아서요. 다만 이게 직접 눈으로 보는게 아니다보니 경기장 크기등으로 인해 원근감과 카메라 앵글탓인지, 아니면 다른 요소가 더 있는건지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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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고좋도다 작성시간16.07.20 음 요즘 약물 문제로 말이 많은데..
모든 스포츠 분야들이 의심되네요..
이젠 당췌 믿을수가 없어지네요..
모두들 공정한 조건에서 시합이 이루어 져야하는데.. -
작성자 warawara 작성시간16.07.20 러버가 그립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데도 검지손가락이 러버 마크위까지 올라갈 정도로 깊게 쥐었네요. 라켓이 작은건지 손이 큰건지..뒷쪽으로도 손가락 세개를 다 뻗지는 않아 보이네요. 잘은 보이지않아서 확실하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