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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벨업만이 살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3 적당한 힘으로 칠 땐 좋은데,,찬스다 싶어 뭔가 힘이 들어갈 땐 스폰지에 푹 뭍이면서 뭔가 컨트롤적으로 어려운 느낌,,괜찮을 때도 있지만,,말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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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벨업만이 살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3 루프드라이브(게시판지기) 스윙시 라켓각의 두꺼움과 얇음, 힘의 세기에 따라 손에 전해지는 울림이나 감각적 차이가 mxd는 분명히 있고, mxkh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무겁기도 하고, 다시는 고민 안하고, 포는 mxkh로 당분간 계속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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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벨업만이 살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3 세모래 포핸드에 mxd 좀 쓰보니, mxk pro가 예전보다 사용하기 조금 쉬워지더라고요,,mxkh pro는 어떤 느낌일까 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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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세모래 작성시간21.07.13 레벨업만이 살길 MXKH Pro.는 원하는 구질을 만들기에 제 팔에 임펙트가 너무 들어가야 해서 포기했습니다. ㅜㅠ
궁금하면 붙이셔서 시타만이 정답입니다
각자 입맛이 다르듯 손맛도 천차만별이니까요~^^ -
작성자 오비트랩 작성시간21.07.13 저도 포핸드엔 MX-K (H)가 더 나았습니다만
MX-D는 백쪽에 맘에들어 잘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라켓무게가 있다보니 무게가 문제시군요 ㅠ -
답댓글 작성자 레벨업만이 살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3 백쪽 성능으로만 보자면 완벽할 것 같은데,,195g이상은 손목의 순간힘이 두피까지 찌릿하게 전달 되는 것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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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본촛불 작성시간21.07.23 약 한달정도 포핸드 백핸드 번갈아 가면서 쳐 봤는데
우선 고수용임에는 분명한 것 같네요. 스폰지가 역시 하드해서 임펙트가 정확하고 야무지지 않으면 삑사리성이 잘 납니다.
실력부족인지 적응의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어찌됬든 저는 의외의 오버미스가 포핸드든 백핸드든 잘 나네요.
특히 대상위에서의 높은 챤스볼도 신경안쓰고 치면 오버미스가 잘 나네요.
그렇지만 이러버로 미스없이 잘 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러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스핀과 스피드가 아주 좋습니다. 상대방도 상당히 어려워하는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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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벨업만이 살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23 제 경우에는 경도 50도지만,,mxkh에 맛을 들여서 그런지,,강하게 칠 때 단단하게 받쳐주기보다 스폰지에 묻힘으로써 오히려 컨트롤 불안이 야기가 되더라고요,적당한 힘으로 칠 때는 볼도 적당히 잘 뻗고 회전도 좋은데,,푹묻히는 손의 감각보다 더 튕겨버리는 실제 비거리가 오버미스를 양산하는 듯 하더라고요, 세게 칠 때는 세게 맞았다는 감각이 오는 러버가, 단단하고 경쾌한 느낌의 mxkh인 것 같고,오버미스가 더 적은 것 같습니다. zlc류의 단단하게 받쳐주는 라켓에는 mxd로 걸 때, 오버미스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아무튼 무게가 52.6~3이면 사실상 라켓을 바꿔야 해서 포기하고 포 mxkh, 백g1 50선수용으로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