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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길위에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8 ?? 테니스 서비스는 네트를 넘어 서비스 코트(내 플레이 코트의 중간선 안쪽, 네트에 가까운 쪽)에 들어와야 "인"입니다. 중간선을 넘으면 "폴트"이지요..엔드라인 밖에서 기다리는데 서비스가 네트를 맞고 떨어지면 거의 못 따라가지요..어쩌면 탁구보다 더 대응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그래서 테니스도 서비스가 네트에 맞는 경우 지금까지는 "렛"으로 했지만, 그냥 인정하는 경우의 득이 오히려 더 클 가능성이 있어 오랜 논의 끝에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