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체육 탁구를 막장 개판에서 구해내기 캠페인]
- 탁구 대회에서 잘못된 서비스를 하수가 지적한다 하여 무시하거나 싸움을 하려고 드는 사람들은 탁구라는 스포츠로부터 영원히 추방되어야 합니다.
- 반칙 서비스를 일삼는 출전자를 응징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대회는 대회가 아니라 개판입니다. 따라서, "***배 탁구대회"라는 이름을 내걸고 있다면 "***배 탁구개판"이라고 불러야 할 것입니다. 개판을 만드는 것은 주최측의 책임입니다.
- 인정을 베풀어 누군가의 반칙을 너그럽게 봐 줄 때 누군가는 그것으로 인해 반드시 피눈물을 흘립니다. 인정과 아량으로 반칙을 눈감아줄 때 생활체육 탁구는 막장 개판이 되어 갑니다.
- 현재 생활체육 탁구는 여전히 개판인 상태에서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뼈를 깎는 고통이 없으면 10년 후에도 여전히 개판일 것입니다.
[주의!!!] 수직으로 올라가지 않고 비스듬하게 올라가는 서비스는 웬만한 경우는 반칙이 아닙니다. 토스가 수직이 아니라고 하여 무조건 반칙이라고 지적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저보다 상수인 한 동호인께서
꼭 드라이브나 연속공격시 (수비때나 평상시는 조용) 큰
기합소리를 냅니다.
참. 그 분 스카이 서브 할때도 기합을 더 크게 넣는군요..
근데 그게 듣기 익숙한 소리라면 좋으련만(예를들어 "얍" "으아" 등등)
그 분은 구장이 떠나갈 새라 "이---야...이---야"라고 하십니다.
때론 듣기에따라 "이리야""오리야"라고 들릴 때도 있어
참 신경이 쓰이는데요..
탁구규칙에 기합에 대한 것도 있을까요?
심판을 잘못 만나면 상대방 기합소리에 참 애를 먹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레지스터 작성시간 15.09.10 규정상 '심판의 재량'하에 경고를 줄 수도 안 줄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노갈휘 작성시간 15.09.10 애매합니다. 선수들 시합을 봐도 공격이나 수비에서 득점후 과도한 액션을 취해 화이팅을 큰소리로 내는 것을 종종보게 되는데, 특별히 라켓을 던지거나 하지 않으면 경고가 나오지는 않더군요..게임중에 소리를 내는 것은 게임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경고감이나 득점이후에 화이팅을 외치는 것은 왠만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니 마음을 비우는 것이 덜 스트레스 받는 방법 같습니다.
-
작성자에어컨 작성시간 15.09.10 특별히 규정 위반이라 보기 어렵죠. 물론 심하다면야 경고,실점까지도 줄수 있겠지만.... 그럴땐 내 맘을 다잡고 조용히 3대0으로 이겨주는게 답이긴한데요. 그것도 상대가 나보다 잘치고 이기기 어려운 수준이라면 실제 시합장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가정하고 게임에만 몰입하여 집중력을 키우신다 생각하시고 해보시면 어떠실런지..
-
작성자evian 작성시간 15.09.11 오리야! 하면 꽥꽥 왜불러! 로... 농담이고 취미활동하면서 자기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거니까 일정수준은 인정해줘야겠지만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으면 저렇게 되는 것 같네요. 이기심의 극치. 저도 아직 탁구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몰라서 저도 모르게 남한테 피해주는게 있을까봐 조심조심하는데.. 누가 지적해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한다면 인성문제 같네요.
-
작성자석판화 작성시간 15.09.15 ㅋㅋ오리야... 기합도 정도껏이지 도가 지나친분들은...일부러 위협용으로 소리내시는분들... 사회성이 의심가기도 하는군요...분명 그런분들은 구장에서도 기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