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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고양이알러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3 말씀대로 얕게 잡으니 백쪽이 너무 덜렁거려서 깊게 잡고 쳤습니다.
  그러다보니 포는 얕게 백은 깊게... 그러다 정신차리고 보니 화, 백 모두 깊게 고정해서 치고 있는 절 발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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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정남 작성시간17.02.13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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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네트와 엣지 작성시간17.02.13 저역시 레슨 초기에 여자 코치가 그립을 깊게 잡으라고 해서 4년반이 지나는 지금까지도 깊게 잡습니다.
  가끔 초보분들과 포핸드 롱 연습할때 공이 날리거나 해서 그립을 보면 거의 얕게 잡으시더군요 그 분들에게 깊게 잡으라고 한후 다시 쳐보면 확실히 공이 좋아집니다 본인들도 좋아짐을 느끼구요 다만 몇몇분들은 불편하다고 하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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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고양이알러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3 와이프와 애들도 깊게 잡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와 애들 모두 가끔보면 치는 중에 검지가 높게 올라간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보면 다 그립이 얕게 빠져 있더군요.
  
  치다가 멈추고 그립 다시 깊게 잡아~!!! 하면 어떻게 알았냐고 놀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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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브앤슈트 작성시간17.02.13 저도 깊게 잡고 오년정도 치다가 최근들어 조금 얇게 잡아볼려고 노력중입니다~^^ 확실히 얇게 잡으면 손목 자유도가 높아서 드라이브 회전은 더 먹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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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고양이알러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2.13 그게 저도 처음 잡았을 땐, 손목이 자유롭고 포핸드가 더 위력이 있어서 신기했는데요.
  겨우 이틀째이지만 덜렁거리는 손목에 대한 불안감도 커져서 왠지 깊은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단 생각에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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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팩트짱 작성시간17.09.29 손목이 흔들려 그립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다시금 깨달음을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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