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앳지났을때 서로 우길때 좋은방법은?

[시원한방구]

서로 엣지네 아니네 우길때 좋은방법은 뭘까요

[벨圓融]

즐탁에서보면 다시하면 되겠지요. 그리고 상식의 판단에서 접근해보면 여기 사이트에서 엣지와 관련해서 In이냐 Out이냐에 대한 글들이 많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될거같구요.
그러나 결정적인 상황에서 논쟁이 일어날 경우 심판도 숫자만 넘기는것이 아니라 그 게임에 같이 몰입하다 보면 그 찰라의 순간을 보다 더 명확하게 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탁구대 측면에 파리잡는 끈끈이나 다른 뭐 표시할 만한거 붙이면 어떨까란 생각..ㅋ

[소림탁구7부강]

노플레이 많이 하더군요~

[대끼리탁]

엣지는 공격하는쪽에서는 각도상
잘보입니다.
하지만 수비하는쪽에서는 공과
눈의 각도상
잘보이지않습니다.
다툼이있을때 공격쪽에서는 100%맞았어도 수비쪽에서는 맞지않게 보이는경우가 많이있는것이죠
엣지다툼이 있을경우 공격측의
의견을 따른다면 거의 맞을듯 싶습니다.

양보하기 싫으면
수비쪽선수가
안맞았다고 말하고 노플레이로
다시경기하세요
다음에 나도또한 공격시
엣지에 맞았다고할때
수비쪽에서는
안맞았다고 우기는
또같은
억울한경우가 생길겁니다.

[KMNO4]

엣지라 해도 상대방이 계속 우기면 저는 그냥 나간걸로 하고 진행 합니다. 좀 억울해도 참는 편입니다. 저는 이렇습니다만.. 다른 사람은 같이 우기고 욕하다가 싸우고.. 하는것 같더군요..

[창포물제비꽃]

노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