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벨圓融작성시간17.02.06
즐탁에서보면 다시하면 되겠지요. 그리고 상식의 판단에서 접근해보면 여기 사이트에서 엣지와 관련해서 In이냐 Out이냐에 대한 글들이 많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될거같구요. 그러나 결정적인 상황에서 논쟁이 일어날 경우 심판도 숫자만 넘기는것이 아니라 그 게임에 같이 몰입하다 보면 그 찰라의 순간을 보다 더 명확하게 보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탁구대 측면에 파리잡는 끈끈이나 다른 뭐 표시할 만한거 붙이면 어떨까란 생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