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는? 빗겨치는 스매싱이다.
탁구 4년에 그간 수많은 드라이브를 경험하면서 나름 저한테 가장 효율적이고 맞는 드라이브 타법을 찾았습니다.
드라이브는 아래에서 위로 빗겨치는 스매싱이다.
물론 아래로 떨어지는 볼이나, 강한 커트볼 같은 경우 다양한 타법이 이용되야 겠지만.
일반 랠리에서 사용하는 드라이브의 경우 드라이브란? 빗겨치는 스매싱이다.
라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되면 두껍게? 얇게? 빗맞고 말고, 파워 스피드 이런 고민 별 필요 없습니다.
그냥 빵빵 내지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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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잔발탁구 작성시간 17.04.20 이렇게 치면 어떠하고 저렇게 치면 어떠하겠습니까 ? 중요한 것은 발로 잡아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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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이어 맨 작성시간 17.04.20 유럽선수들이 이렇게 많이 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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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TI 작성시간 17.04.20 네. 나중엔 스매시 같은 드라이브를 구사하게 된다고 봅니다. 제가 경험한 중국/유럽 국대들도 다 비슷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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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파치1160 작성시간 17.04.20 저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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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발튼너 작성시간 17.04.21 목판 위주로 때리는 것과
러버 위주로 채는 것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