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드라이브의 채주는 감각을 몰라서 헤매었습니다^^; 수년이 지난 지금 드라이브를 걸면 얇게 맞아 드라이브의 파워가 없고 두껍게 치니까 커트 스트로크가 되어버리네요~
두껍게 채는 드라이브와 커트스트로크의 기술을 명료하게 구분하여 게임에서 쓰고 싶습니다
어떤 연습을 하면 될까요?
두껍게 채는 드라이브와 커트스트로크의 기술을 명료하게 구분하여 게임에서 쓰고 싶습니다
어떤 연습을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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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ounter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5.11 말씀들 감사합니다^^상대에게 피드백을 받아 보는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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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하세계 작성시간 18.05.11 하회전 볼을
들어서 상대방 코트에 넘기면 커트 스트로크(스매시)가 되고
끌여올려서 코트로 넘기면 드라이브가 되죠.
스매시는 직선적인 타구(스트로크)이구
드라이브는 호선을 그리는 타구(스트로크)라 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의 호선이 직선에 가까울수록 스매시에 가까워지고 호선이 높은 포물선을 그리게되면 루프드라이브가 됩니다.
치는 방법은 윗분들의 설명대로 치시면 될 듯 합니다.
커트스트로크는 자세를 낮추고 공의 약간 아랫부분을 보면서 공을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공이 치기좋은 위치에 왔을때 치면 좋을 듯 합니다
드라이브는 아래에서 위로 공을 끌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치면 좋을 듯 합니다 -
작성자은하세계 작성시간 18.05.11 http://cafe.daum.net/hhtabletennis/Edxy/35
위 링크 글도 참조하면 좋을 듯 합니다 -
작성자사르트르 작성시간 18.05.11 손목사용을 안하시는건 아닌지, 또는 잘못사용하시는건 아닌지요.
손목사용만 잘해도 얇게, 두껍게 고민의 상당부분이 해소되거든요.
백스윙의 끝에서 라켓헤드가 뒤를 봐야하는데(손등쪽으로 손목이 꺾여 있어야함),
한번 점검해보시길... -
작성자잔발탁구 작성시간 18.05.12 때릴래야 때릴수 없는 타이밍인 내몸 가까이 공을 끌어들이는 연습을 하시면 회전을 걸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