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 지역6부 물푸레입니다.
개인사정상 레슨없이 일주일에 2회 정도 구장리그전으로 탁구치고 있습니다.
양핸드 드라이브전형을 추구하고 있는데, 실전경기 중 포핸드드라이브는 성공율이 약 80%정도 되는 것 같구요..
백핸드 드라이브는 성공율이 약 30%정도 되는 것 같아요. 쉐이크의 장점이 백핸드인데, 백드라이브 성공율을 높이려고 요즘엔
일부러 실전경기 중에 백핸드 공격 비율을 높이려고 노력 중입니다.
따로 연습할 시간이나 공간이 부족한 저로서는 실전경기를 통해 연습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요즘에 그나마 경기중에 한 두개씩 백핸드드라이브가 들어가는데, 상대가 저보다 부수가 높으면 쇼트로 리턴이 되는데,
이 공을 포핸드 드라이브로 공격시 자꾸 오버미스가 납니다.
위에도 적었듯이 포핸드드라이브 성공율이 약80% 되는데, 백핸드드라이브 리턴공은 포핸드드라이브 성공율이 현저하게 떨어지네요.
백핸드드라이브 후 포핸드드라이브로 멋지게 성공하고 득점할 때 얼마나 큰 희열을 느끼는 지 모두 아시쟎아요!..그런데 그게 안되네요..ㅠㅠ..
여기 계시는 고수님들께 백핸드드라이브 후 포핸드드라이브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자문을 구해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