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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레드 작성시간18.08.07 다 당연히 오버가 나죠...약간설명에 모순되긴 하지만 백드라이브를 걸은후 공이 포로오면 걸을려고 하시지 말고 때린다는 느낌으로 치셔야 합니다..자꾸 다시 걸을려고 하니깐 오버가 나는 겁니다...한편으론 장선수 설명처럼 타점을 더 높이에서 공의 윗부분을 라켓이 지나가는 느낌으로 치시면 되는 거지요..이걸 자꾸 걸을려고(?)..즉 밑에서 쳐 올릴려고 하시니깐 오버가 나는겁니다...밑에서 쳐 올리는 스윙을 하시려면 더 뒤에서 공이 떨어지길 기다렸다가 치면 당연히 잘 들어 가겠죠...즉 평소 연습시 포를 칠때 님은 80% 성공율이라고 하셨는데 그것보다는 공을 될수 있으면 기다렸다가 팔의 하완을 이용하는 스윙 습관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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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레드 작성시간18.08.07 합니다...머냐하면 평소때 백스윙과 앞스윙이 미세하지만 잠깐은 멈칫 했다가 나가야 된다는 뜻입니다...대부분 4부이하는 이 백스윙과 앞스윙이 동시에 이루어 져요...그러니깐 자기도 모르게 백을 친후 공이 포로오면 자세를 바로 잡았어도 스윙이 한꺼번에 자동적으로 나갑니다...미세하게 분리하면 자세잡고...백스윙하고 앞스윙하고...미세하지만 동작이 약간은 구분되어야 하거든요...그런데 이걸 로봇처럼은 할 수없으니 기달렸다가 치라는 겁니다..유남규 감독님이 생체 1회성 레슨할때 동영상을 함 보세요...걍 생체분들이 볼때는 드라이브 잘 거시는것 같은데 몇가지 지적을 하잖아요..그때 지적 많이 하는게 기달리라고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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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물푸레[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7 제 경기를 보고계신 듯 하네요..때린다는 느낌으로 치라는 말씀은 스매싱으로 쳐야 한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세번째 댓글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어렵네요..ㅠㅠ..장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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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톤레드 작성시간18.08.07 물푸레[용인] 스매싱이 아닙니다..쳐내는 거지요...이걸 표현이 안되니 쉽게 때려라라고 설명 하는겁니다..어려우면...지금부터 생체 4~6부 드라이브와 선수 혹은 1~2부 드라이브 치는걸 눈여겨 보세요...고수로 갈수록 팔의 아래쪽 하완의 접는동작(백은 뿌려주는 동작)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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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레드 작성시간18.08.07 결론은 백을 친후 포로 공이 왔을때 공의 빠르기와 높이는 봐서 허리보다 높다라는 느낌이면 라켓은 아래에서 출발하지만 타격을 할때는 위에서 아래로 치고 허리부근에 오면 공의 윗부분이 지나가게 치고..허리보다 밑에오면 평소때처럼 걸면 잘 들어갑니다...한편 백드라이브가 잘안되는 부분은 공을 밀거나 묻혀서 돌리는 식의 스윙을 하지말고 공을 내몸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쳐 낸다는 느낌으로 치셔야 백드라이브가 잘됩니다...즉 라켓을 약간 우측에 두었다가(기본자세)내몸쪽으로 댕길때 90도에서 약간숙이고 공의 좌측을 맞춘다는 느낌으로 쳐내는 거지요...대부분이 앞으로 공을 보내라 하니 공을 앞으로 밀거든요? 물론 미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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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레드 작성시간18.08.07 굉장히 중요합니다 블럭..푸시가 더 많이 사용되니깐요...그런데 백드라이를 잘 치시려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공을 때리는 연습(쳐내는 연습)을 우선 많이 해야 합니다..공에 회전을 주러는 것은 그 다음이고요...즉 지금까지의 쇼트식으로는 님이 생각하시는 호쾌한 백드라이브 구사가 어려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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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물푸레[용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7 포핸드는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백핸드도 알려주신 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정말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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