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어느글중에 여성분들이 스매싱을주로하는이유가 주로 서있는위치에따른 글이있었는데 똑같은 횟수로 구사한다고 가정한다면 드라이브(파워드라이브)와 스매싱중 무릎(오른손잡이기준 주로왼쪽무릎)에 무리가 더가는것은 무었일까요? 드라이브가 스매싱에비해 체력적으로무리는안간다고하지만 순간적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중심이동되면 왼쪽무릎에무리가 가는것같더라구요.. 왼쪽무릎이 가끔시끈거리는입장에서 파워드라이브도 마찬가지으거같긴하지만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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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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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펜홀릭 작성시간 18.07.30 당연히 중심이동을 통해 힘을 더실어야 되는 드라이브가 부하가 심하겟죠. 드라이브는 하되 간결하게 하시고 스매쉬 위주로 하심될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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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보트 작성시간 18.07.31 스매시는 라켓면 수직방향으로 움직이며 치고 드라이브는 비스듬히 치기 때문에 같은 공의 속도를 내는데 드라이브가 더 빠른 동작, 임팩트를 요구합니다. 따라서 드라이브가 체력소모나 몸에 무리가 일반적으로 스매시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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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을채다 작성시간 18.07.31 드라이브 두시간만 해도 온몸에... 특히 무릎이 뻐근하죠.
대신 스매싱 하루종일 해도 몸에 무리가 거의 없죠. -
작성자takman 작성시간 18.07.31 왼쪽무릎이라면 얘기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문의 질문이, 임팩트 이후에 왼쪽무릎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스윙은 무엇이냐 라면 ==> 스매쉬보다는 드라이브 스윙에 "UP방향" 동작이 많아서, 왼쪽무릎에 대한 부하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스매쉬를 전진동작이 커서, 왼쪽무릎을 딛는 동작에서 왼쪽무릎에 부하가 걸릴 수 있습니다.
* 본문의 질문이, 스윙 전체에서 왼쪽무릎에 부하가 더 걸리는 스윙이 무엇이냐 라면 ==> 드라이브를 위한 백스윙시 양 무릎에 부하가 많이 걸리게 마련입니다. 왼쪽, 오른쪽 모두, 아무래도 드라이브가 스매쉬보다 무릎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건 어쩔 수 없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개골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8.01 디테일한답변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