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탁구장 관장님이 리그전때마다 자기심판 자격증있다며 지적하십니다만
최근 코리아오픈 결승전만 봐도 두선수모두 화서브시 무릎이 탁구대안에 들어갑니다
제가아는바대로 공만 테이블안으로 안띄우고 오픈서브하면 안될까요
https://youtu.be/e2Mc6Ae-i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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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4부를꿈꾸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8.30 아니에요 점수잡히고 붙어도 지더라구요, 잘해서그런소리듣는게아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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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백호좌흑룡 작성시간 18.08.30 많은 분들이 테이블 안에서 토스해서 테이블 밖에서 임팩트 하면서 서비스를 넣는 경우가 있는데 반칙인지 모르더군요.
공만 테이블 밖에 있으면 무릎이 안에 있던 상관 없죠^^ -
작성자중펜12 작성시간 18.08.30 20년넘게 탁구쳤는데 그런 태클은 또 처음 들어보네요....무식한데 말은 크게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확인 의뢰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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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IKimi 작성시간 18.08.30 엔드라인 위치에 공 기준입니다..
저두 심판자격증 있습니다..^^ -
작성자짜리박★ 작성시간 18.08.31 서브시 공은 100% 보여야하고 심지어 손가락으로 스치듯 가려도 펄트입니다. 그리고 라켓은 임팩트시에만 보이면 됩니다. 그리고 몸의 규정은 없습니다. 엉덩이가 테이블위에 있고 서브넣어도 됩니다. 다리가 테이블 위에있던 밑에 숨어있던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심지어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서브넣어도 됩니다. 물론 공은 테이블선을 넘어가면 안되고 몸이나 여타물체로 가리면 안됩니다. 여하튼 서브시에 공과 라켓만 규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