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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회 단체전 심판 중 오픈 서비스 지키지 않는것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작성자이모 볼| 작성시간18.09.30| 조회수888|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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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실한사랑 작성시간18.10.01 모든대회가 동일한 문제로 자주 다툼이 있는데 이는 심판진에서 적극적으로 관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진행측에서 처음 공지할떄부터 서비스규정에 엄격히 적용한다는 공지를 시작으로 한다면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심한 사람들 많고 이를 지적하면 오히려 화를 내는 진상들 참 많지요 ㅎㅎ
  • 작성자 송곳 작성시간18.10.01 유독 탁구만 그럴까요? 다른종목들은 반칙하면 시선따가와서 난리나는데요.
  • 작성자 노세노세 작성시간18.10.02 일명 "주먹써브"를 지금은 거의 타지않는 정도까지는 왔지만, 가부간에 너무 기분이 좋지않고 매번 클레임 걸기도 귀찮+피곤해서 구/시 대회 안 나가고 있습니다. 정말로 가고 싶은데..
  • 작성자 파젤 작성시간18.10.02 부산지역에서는 달라진 것이 경기하는 선수 이외에는 모두 스탠드로 올라가도록 한 것. 사실 경기하는 내내 코치가 붙어서 서브 구질 알려주고 게임지도까지 하는 꼴불견 안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심판 말고 경기진행하시는 분들이 돌아다니면서 오픈서비스 감시와 지적을 하시더군요. 정말 현명한 방침을 정했다 싶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슈미아빠 jw [운영진] 작성시간18.10.02 그거 좋네요!!
  • 작성자 아스카리스 작성시간18.10.10 그래서 한번씩 비오픈 서비스도 연습을 하고는 합니다. 써먹을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오픈해달라고 얘기를 해도 안통하면...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그 이상의 멘붕을 선사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_=
  • 답댓글 작성자 1부를 도전하자! 작성시간18.10.25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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