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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초보 입니다 나이 40에 탁구 시작해서 이제7개월 된 탁린인데 수비수가 해보고 싶어서요.
주변에서 다들 다리도 느리고 체력도 많이 필요하다고
감 없어서 하기 힘들다고 하지 말라 하네요ㅜㅜ
근데 뭐 선수 할것도 아니고 배워볼려고 합니다
여러 선배 수비수 님들께 라켓이랑 러버조언 좀 받아 볼려구요
주세혁 라켓은 단종이라 구하기 힘들겠고
그러던 와중에 닛타쿠 고리키슈퍼커트라는
라켓을 보게되었는데요 수비라켓은 후기찾기가
진짜힘들더라구요 ㅜㅜ 7겹합판이던데
이걸로 시작해도 될까요? 된다면 어울릴만한 러버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아니시면 다른 라켓 추천도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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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혜주남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11 아 감사합니다ㅋ 나름 모니터링 하고있는데 주세혁은 보기힘드네요ㅋ
다이오드는 하나 있구요 혹시
고리키슈퍼커트는 별로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ma9nus 작성시간 21.04.11 혜주남편 안써봤어요. 그리고 너무 비싸요. 다이오드v에 정착하시고 레슨 꾸준히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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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혜주남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11 ma9nus 그럼제가써볼께요 레슨 꾸준히 받겠습니다 근데 부산에 수비선출 코치 찾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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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아아빠 작성시간 21.04.11 저도 역시 장비 순회 공연을 한참 했습니다. 지금은 잠시 멈춘 상태입니다. 제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1.주세혁 블레이드 혹은 비슷한 크기 -- 쓰지 마세요. 어깨 다칩니다. 드라이브 안하면 덜 다치는데 드리이브 안 할 수 없습니다.
어깨가 튼튼하고 힘이 좋다 하면 써도 좋은데 국가대표급 여자 선수들 중에 주세혁라켓 쓰는 경우 못봤습니다.
2. 뒷면 러버는 롱핌플 추천합니다. 당연히 스폰지 있는 러버입니다.
수비수는 결국 강력한 드라이브를 받을 수 있느냐가 핵심인데 롱핌플이 가장 유리합니다.
선수만큼 운동량이나 임팩트가 있으면 숏 혹은 미디엄을 쓸 수 있으나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흔히 ox라고 불리는 스폰지없는 러버는 약한 부수의 상대에게는 사용할 수 있으나 센 드라이브는 감당이 안됩니다.
수비수 선수 중에 ox 쓰는 경우가 없는 것 같네요.
3. 위에서 말씀들 해 주셨는데 이것저것 써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아마추어의 특권입니다.
4. 제 장비
코지 디펜시브
빅타스 vs-401
curl p-1
수비지향의 조합입니다. 공격시 약간 부족함이 느껴지지만 득점에는 지장도 없고 컨트롤 좋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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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혜주남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4.11 우와 감사합니다 초보에게 힘이되는 글이네요 알아듣기도 쉽고ㅋ 코지 디펜시브 한번 참고하겠습니다
답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