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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아아빠 작성시간21.04.11 저도 역시 장비 순회 공연을 한참 했습니다. 지금은 잠시 멈춘 상태입니다. 제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1.주세혁 블레이드 혹은 비슷한 크기 -- 쓰지 마세요. 어깨 다칩니다. 드라이브 안하면 덜 다치는데 드리이브 안 할 수 없습니다.
어깨가 튼튼하고 힘이 좋다 하면 써도 좋은데 국가대표급 여자 선수들 중에 주세혁라켓 쓰는 경우 못봤습니다.
2. 뒷면 러버는 롱핌플 추천합니다. 당연히 스폰지 있는 러버입니다.
수비수는 결국 강력한 드라이브를 받을 수 있느냐가 핵심인데 롱핌플이 가장 유리합니다.
선수만큼 운동량이나 임팩트가 있으면 숏 혹은 미디엄을 쓸 수 있으나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흔히 ox라고 불리는 스폰지없는 러버는 약한 부수의 상대에게는 사용할 수 있으나 센 드라이브는 감당이 안됩니다.
수비수 선수 중에 ox 쓰는 경우가 없는 것 같네요.
3. 위에서 말씀들 해 주셨는데 이것저것 써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아마추어의 특권입니다.
4. 제 장비
코지 디펜시브
빅타스 vs-401
curl p-1
수비지향의 조합입니다. 공격시 약간 부족함이 느껴지지만 득점에는 지장도 없고 컨트롤 좋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