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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룡| 작성시간16.03.06| 조회수108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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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루프만3년째 작성시간16.03.06 ㅋㅋ 전 잘치지도못하면서 그런생각을 하고있으니 더큰일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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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록단풍 작성시간16.03.06 ㅎㅎㅎ 저는 다행이 어느 것이나 아직은 별 다른 느낌이 없어 무척이나 좋습니다..
  • 작성자 중펜12 작성시간16.03.07 저도 딱 그런 상황입니다. ㅋㅋㅋ
  •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7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은
    다시 칼릭스로 돌아가자. 칼릭스와 잘 어울리면서 폴리볼 대응 파워만 업할 수 있는 러버만 찾아보자.
    그 담으로는
    바꾸는 김에 아예 프리모라츠 카본을 다시 쓰면서 맘잡고 차근차근 적응해보자. 백핸드에는 아직도 이만한 물건이 없으니까.
    그 담으로는
    지금 몇달 째 시도하고 있는 대로 스피드지수 92~95 내외의 특수소재 블레이드 중에서 좀 더 내게 맞는 것을 계속 찾아보자. 어딘가엔 있겠지. 차라리 칼릭스2나 김정훈을 새삼 시도할까.
    이렇습니다..ㅎㅎ
  • 작성자 라온제나 작성시간16.03.07 이래저래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
  •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9 프리모라츠 카본을 써보는데 역시 파워는 짱이지만 잔잔한 컨트롤이 좀 어렵네요. 그리고 공이 강하긴 하나 제 특기인 회전 바리에이션이 썩 잘 먹히질 않아서 우선 접기로 했습니다.
    옛날엔 이걸 어떻게 썼지?하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ㅎㅎ
    프리모라츠 카본을 놓고 다시 칼릭스를 잡으니 역시 편합니다. 게임 중 자신감이 마구 업됩니다.^^
    제 칼릭스에는 아직 P7이 붙어 있었는데 게임 후 떼고 양면 테너지05를 붙여 놓았습니다. 예전에 테너지05와의 조합이 좀 단단하고 썩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 쓰지 않았던 건데 요즘 05도 많이 부드러워졌고 폴리공과의 상성은 어떨지 모르니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혹시 다 좋은데 감각이 좀 단단하면
  •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9 테너지80을 붙이면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래저래 고생만 하다가 결국엔 다시 칼릭스로 돌아오는 것 같네요.ㅋㅋ
    P7을 대신하면서 좀 더 강한 파워를 가진 러버만 찾으면 되는 거였으니까 그런 러버 조합이 나타나면 굳이 블레이드를 바꿀 필요는 없겠죠. 테너지가 그 자리를 채워줄까요..ㅎ
  •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27 칼릭스와 테너지 러버의 조합은 참.. 안 좋습니다.
    다시 XR에 양면 05 조합을 주력으로 쓰면서 하나 씩 다시 기웃기웃..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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