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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스펀지

작성자공룡| 작성시간16.07.12| 조회수91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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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Rsa2Kor 작성시간16.07.12 저도 여러번 경험을 해 봤습니다.
    스폰지가 떨어져 나갈 때마다 마음도 떨어져 가는 기분...
    러버풀을 중에는 잘 떨어지는 것이 있다고 하네요. 검색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본드 찌꺼기 떼실 때 못쓰는 러버 탑시트로 문대면 도움이되구요.
    고무장갑도 유용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2 네. 저는 글루 제거 원래는 정말 잘 합니다.ㅎㅎ
    이 사진의 애들은 바로 전 글에 올렸던 '상한 글루'의 소산이에요. 제게 몇 달 동안 깊은 슬럼프를 안겨준 바로 그 미운 글루.
    뭘 동원해 어떻게 해봐도 이 이상은 안되더군요. 글루가 아예 찐덕찐덕 반 쯤 녹아서 오뉴월 아스팔트에 달라붙은 엿 같이 붙어 있어요.ㅋㅋ
    진짜 엿 같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Rsa2Kor 작성시간16.07.12 공룡 아 그러시군요... 괜히 뻔데기 앞에서 주름 잡았네요... ㅋㅋㅋ
  • 작성자 마롱 짜이라 작성시간16.07.12 지문 무사하신지요..^^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공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2 손으로는 불가능해서 스틱형 글루의 뚜껑 둥근 부분으로 밀었습니다. 그게 제일 편해요.
  • 답댓글 작성자 마롱 짜이라 작성시간16.07.13 공룡 전 손으로만 했었는데 시도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추리^^ 작성시간16.07.12 저는 코팅 장갑으로 벗겨 납니다ㅋ
  • 작성자 해보자 작성시간16.08.04 저는 탁구 공으로 당깁니다. 한참 하면 손가락이 좀 이프긴 하지만 지문과 손가락 피부는 보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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