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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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K9.C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02 넥시의 러버 개발 방향은 티바와 스티가의 러버 개발 과정을 분석하고 그 두 회사가 해 온 것들 위에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러버 개발 역사를 살펴본 몇 편의 글들을 다시 한번 올려 드릴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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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15.10.02 롱핌플 블럭 전형 누님들이 전면에 아우르스 많이 쓰시더라구요.. 가볍고 스매싱에 최고죠!! 폴리볼에서 백핸드사용러버로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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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욜♥라 작성시간15.10.02 사실 저희 초보들은 어떤게 극강한 라바인지도 모르며, 다른사람이 극강한 라바라고 무작정 따라 쓸때가 많은데...
끌어줌과 순간반응 / 깊이와 반응하는 정도... 에볼루션은 제대로 맞았을때 잘 반응해주는~등등
좋은 내용인것 같습니다. (일단은 제대로 마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연습해야쥐!!!)
저는 공이 닿을때 표면이 넓게 작용하는것보다, 점으로 좁게 작용하는것을 선호하고 있는데.
표면이 넓게 휘어져 들어오는 느낌이 나면 컨트롤이...ㅠㅠ;;;
다음엔 기회를봐서... 5Q VIP를 쓰봐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TAK9.C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02 예, 저도 처음에는 왜 MX-P가 어렵다고 하는지를 몰랐어요.
제가 드라이브를 잡아서 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헤매면서 아, 그래서 어렵다고 하는구나, 하고 뒤늦게 깨달았답니다. ^^ -
작성자 KOTI 작성시간15.10.02 전 펜홀더에 5q vip 굉장히 만족합니다. Mxp는 안써봤지만 mxs는 포핸드 드라이브는 좋은데 이상하게 쇼트시 네트로 가는 경향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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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찔돌이 작성시간15.10.03 러버에 대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전 한번도 핌플인을 써보지
않아서 느낌은 모르지만
러버의 특성을 알아야
상대방과 게임전에
상대방의 경향을 라버를 통해서라도
어느정도 생각을 할 수 있게되어
잘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숏핌블 러버에 대해서도 연재해주세요.. -
작성자 블루스카이 작성시간15.10.03 러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좋은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예전에 정말 좋아 했던 조합이 스트라투스 파워우드에 라피드디텍스를 사용하다 여러가지 변화(러버단종)로 인해 방향성을 잃어 버렸는데...라피드 디텍스의 탑시드 부드러움과 공의 끌림 과 부드러운듯 받쳐주는 스폰지의 느낌~ 파워우드와 같은 표준형5겹 합판에 라피드 디텍스를 사용하던 느낌을 재현 할수 있는 러버가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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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레노 작성시간15.10.03 아직 드라이브가 어설퍼서인지 MXP를 계속 써오면서 팍 묻히기가 좀 어려운게 이런 이유였네요.
이 글을 보고 5Q VIP로 가는 것으로 확정했습니다. 러버에 대해서도 이렇게 좋은 글을 읽으니 깨우치게 되는게 많아지네요.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TAK9.C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0.03 예, 다행입니다~^^
5QVIP보다 한 걸음 더 간 것이 퀀텀이에요~^^
나중에 퀀텀도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