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7.26 완전히 새로운 러버일 듯 합니다.
지금 기존 유럽 브랜드들이 상당히 긴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중국 시장에서 스티가 러버의 급성장은 어느 정도 예견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한국은 어떨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에라모르겠다 작성시간19.07.26 Conan 이젠 획기적이란 말이 나오기엔 좀 애매한 시대 같습니다. 예전처럼 아예 탁구의 펀드멘탈이 바껴버릴 정도의 변화가 있는 시대는 아니니까요. 현재 새로운 러버가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지만, 결국 현재까지 나온 러버들에 획기적이란 말을 붙이긴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튜닝을 어떻게 했느냐라는..조정의 영역 안이니까요. 그건 mxp50도 포함인 것 같고, 다른 50도 근처의 러버들도 비슷비슷 한 상태니.. 한동안은 계속 이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onan 작성시간19.07.26 에라모르겠다 네, 굉장히 상향평준화 되었지요? 확 치고나갈만한 기술이 발명되기 전에는 당분간 감각적인 특이점과 전체적인 밸런스 조정에 모든 브랜드가 촛점을 맞추지 않을까 하고 예상은 해봅니다. ^^ (그러나 언제 어떤 러버가 우리의 편견을 깰지 늘 기대하고 있는 것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John11 작성시간19.07.26 Oscar 니타쿠 파스탁G1러버 스펀지가 맥스가 왜 2.0일까요? 비슷한 포지션인 라크자7은 2.2인데 말이죠 탑시트가 더 두꺼운 건가요? 사람들이 흔히 파스탁G1이 가볍다고 많이 찾으시는데 실은 요즘 러버들도 2.0버전이면 가볍게 가실 수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