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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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6 맞는 말씀이에요.
아래로부터의 제안이 아니라 위에서 내려온 예산이라는 점이 현 상황의 근본 이유이네요.
하지만 실행안 마련 과정에서 보다 더 많은 의견을 듣고 반영하지 못한 것도 문제이지요. -
작성자 게보코리아 작성시간20.06.26 오스카님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 예산의 흐름이었군요.
전체 지역 협회에 적용될 수 없는 예산이군요.
그렇다면 대를 위하여 소를 희생하자 이런 말도 나올 수 있겠네요.
그래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이런 대화의 장이 필요한가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십칠대일(성호열) 작성시간20.06.26 체육진흥공단,전국체육회 사업에 응모 못하는것도 문제이긴하지만,중요한건 지탁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구체육회 사업에서도 디비젼으로인해,탁구는 신청자체가 반려되고 있습니다.각 지역마다 사정은 다르지만,작년에 대구에선 8개 구.군이 전부 구체육회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그런데 올해는 2군데만 받고,나머지 6개구는 신청이 반려되었습니다.그 이유가 디비젼 종목에 탁구가 포함되었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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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6 대한탁구협회 홈페이지에 본 게시글을 게시하였습니다.
협회에서 저희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좋은 제도로 안착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게시글 주소 :
http://koreatta.sports.or.kr/servlets/org/front/board/action/board?command=CONTENT&listcount=10&curpage=1&orderby=&direction=&board=free&board_seq=9247&b_cate=&b_search=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6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중복게시 했습니다.
http://koreatta.sports.or.kr/servlets/org/front/board/action/board?command=CONTENT&listcount=10&curpage=1&orderby=&direction=&board=qna&board_seq=9248&b_cate=&b_search= -
작성자 평범한 시민 작성시간20.06.27 탁구를 2년 친 사람입니다 하위부수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합니다 탁구가 발전하려면 생활체육인중 초보자가 많아야 발전합니다 가끔 지역대회를 해서 상품도 많이 주고 그러면 야구나 축구처럼 발전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