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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공 연재 - (5) 외형보다도 내부의 두께가 문제입니다.

작성자TAK9.COM| 작성시간15.12.03| 조회수104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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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변대리 작성시간15.12.03 점차 개선되어 지는 내용에 대한 명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TAK9.C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03 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열무2 작성시간15.12.03 잘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TAK9.C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03 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왼손짱 작성시간15.12.04 이음매 없는 공은 만들어지는 공정은 영업비밀인가요? 궁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TAK9.C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04 예, 특허 기술이라고 합니다~^^
  • 작성자 머루 작성시간15.12.0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이 좋아야 좋은 플레이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브랜드마다 단단함 또는 무게 편차가 다른것도 혼란을 가중 및 부상을 유발 시키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TAK9.C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04 예, 그래요~^^
  • 작성자 takman 작성시간15.12.24 공이 많이 복잡하군요. 잘 배웠습니다.
    공 얘기를 읽으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 두 가지!

    하나, 탁구장의 벽도 부드러워야 할 것 같습니다. 딱딱한 시멘트보다는 보드가 좋을 것 같은데, 공사비가 많이 들겠죠.
    둘, 공에 모래먼지가 묻으면, 아무래도 딱딱한 재질의 폴리공이 더 쉽게 깨지겠지요. 탁구장에서 신발관리도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TAK9.C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25 공에 모래같은 것이 붙으면 깨질 염려가 있지요~^^ 그런데 셀룰로이드 공보다 덜 달라붙을 것 같아요.
    그리고 넥시공은 그냥 벽에 부딛혀서 깨질 염려는 놓으셔도 됩니다~^^
  • 작성자 롤린 작성시간15.12.27 많은 동호인들이 가질만 한 의문점을 설득력있게 설명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니 저 역시 이음매 없는 폴리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넥시로^^
  • 답댓글 작성자 TAK9.CO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28 예~^^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백만년만에 작성시간18.03.24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Osca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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