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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3 컨트롤이 자신 있다면 아스트로S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러버가 될 것 같습니다.
특성이야 익숙해지면 되는 거니까요.. ^^
강하게 칠때의 호선의 아름다움의 아스트로S냐
호쾌한 궤적을 뿌리며 지나가는 칼리브라 투어의 통쾌함이냐..
결론은 개인의 취향이겠죠.. ^^ 저도 아스트로S가 보여주는 호선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3 중펜에게 칼리브라 투어는 많은 해답을 제시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
예전엔 둔감했는데.. 요즘은 무게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16.01.13 붉은돼지 이렇게 가볍고 잘나가는 최신형러버가 있다는게... 참 좋지요 ㅎㅎ
저에겐 비상용 칼투s가 있어요..
무거운무게에 딱이죠 ㅋㅋ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3 슈미아빠 jw 저는 비상용 칼투M이 있어요.. S는 두텁게를 신경써야 해서..
전체적인 임팩트 융통성은 S보다 M이 좋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3 아스트로 좋아요 ^^
어떤 용품을 붙여도 연결을 위주의 플레이는 가능합니다
아스트로는 스핀력이 좋아서 가볍게 플레이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용품은 취향의 문제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천년찐빵 작성시간16.01.13 붉은돼지 감사합니다. ^^ 예전에는 에어록S를 양쪽에 썼었는데 요새는 임팩트 강화한다고 MX-S를 양쪽에 쓰고 있습니다. 관장님이 하도 권해서 일단 테너지 05 한번 써본 다음 에어록M이나 아스트로S, 5Q 파워 업데이트 중에서 하나 골라서 꾸준히 써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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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3 천년찐빵 테너지 좋지요.. 너무 비싸서 탈입니다. ^^;
저는 테너지 05 대신엔 라잔트 파워 그립이나 MX-S 쪽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
요즘 참 저렴하거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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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4 백핸드 드라이브 이후 , 높이에 따라 돌아서서 포핸드 드라이브 혹은 백핸드 스매싱으로 마무리 짓던 시절에는 확실이 투어 쪽의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 최근에도 자주 하는 플레이구요.
연속 드라이브쪽으로 선회하기 위해서 우선 아스트로S에 적응해 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