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슈미아빠 jw 작성시간16.11.28 네트 높이로 오는 공을 치거나 블럭하는게 아니고 중간정도의 힘으로 돌려보낼때 아스트로처럼 잘나가는 러버를 쓰시던 분들은 기존러버에 적응되있어서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호불호가 여기서 많이 갈릴꺼 같아요..
아예 채기만 하는 스타일이거나 블럭만 하는 스타일은 문제가 없는데 어중간한 힘이면 힘준만큼 나가니까 걸린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29 제대로 임팩트를 주지 않으면 걸린다는 느낌이 전혀 생기지 않네요..
약간 고수를 위한 향기가 납니다. ^^; 그래도 가벼운 임팩트에도 좋은 회전이라서..
얇게 치는 것보단 두텁게 치는게 편한 러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붉은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1.29 지금 뭔가 확 오는게 없어서. 그리고 MX-P는 제가 적응을 못했던 러버라. ㅠ_ㅠ
조금씩 조금씩 적어가다보면 리뷰를 적을만큼의 양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적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