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세탁 여자 복식 결승전 5세트 9:9에서 일어난 주심의 오심

작성자러브 올|작성시간19.04.29|조회수477 목록 댓글 2

중요한 승부처에서 일본 히야타 히나 선수의 서브를 쑨잉샤가 리시브 할때 네트 맞고 아웃이 되었는데, 주심과 중국 선수들은 엣지라고 판단하는것 같던데요. 당연히 알본팀은 아웃을 주장하고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노카운트가 되고 일본팀의 타임아웃 이후 9:9에서 다시 게임이 재개되던데, 이런경우가 가능한가 싶네요. 해설자들의 중계가 들리면 무슨 상황인지 알수 있을텐데 영어가 안되니........
그래서 도쿄올림픽때는 비디오 판독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그러는것 같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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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풀숲 | 작성시간 19.04.29 엣지라고 판단한 것이 아니에요. 주심이 렛을 불렀어요. 서브가 네트를 건드렸다고요. 해설자들은 네트를 건드리지 않은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요. 그리고 선수들이 흔들릴까봐 일본팀에서 타임아웃을 불렀어요.
  • 답댓글 작성자러브 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4.29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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