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세탁 여자 복식 결승전 5세트 9:9에서 일어난 주심의 오심 작성자러브 올| 작성시간19.04.29| 조회수475|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풀숲 작성시간19.04.29 엣지라고 판단한 것이 아니에요. 주심이 렛을 불렀어요. 서브가 네트를 건드렸다고요. 해설자들은 네트를 건드리지 않은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요. 그리고 선수들이 흔들릴까봐 일본팀에서 타임아웃을 불렀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러브 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4.29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