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당신은 웃고 있지만
남겨진 우리는 왠지 모를 눈물이 납니다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대은이(게시판지기) 작성시간 18.07.25 이틀동안 관련영상들과 조문영상들 찾아보게되는데
고 노무현대통령의 연설중 대대로 권력에 타협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힘듬을 표현하는 내용들이 떠오르며
허무함에 빠져 지냈네요
복잡한 심정입니다 -
작성자퇴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7.26 부조리한 사회를 바꾸려는 이들과
부패한 기득권을 지키려는 세력들의
끊임없는 대립 속에서
하루하루 호구하기에도 벅찬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척박해져만 가는 비참한 세상 ,
우리는 어느 쪽에 서 있는가 ?
세상은 언제쯤 정의로워질 것인가 ?
-
작성자선수촌 사람 작성시간 18.07.27 지난 24일 인천의 지인들과 노회찬의원의
빈소에 조문 다녀왔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흘러도 가슴은 계속 먹먹합니다 -
작성자Toi yeu Hu melek 작성시간 18.08.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justiceislaw 작성시간 19.12.13 안타까운 일입니다.